올해 한국시리즈 1,2차전 입장권 예매가 오늘 오후2시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12일 한국야구위원회는 인터넷 G마켓과 전화(1566-5702)를 통해 한국시리즈 1, 2차전 입장권 예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입매수는 1인당 4매까지 가능하고 입장권 교환은 경기장 매표소 창구에서 평일은 오후1시부터, 토·일요일은 오전9시부터 가능하다.
3차전 입장권은 한국시리즈 진출팀이 확정된 다음날 오후 2시부터 판매할 실시할 예정이다.
김준성 기자 fres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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