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공업이 오는 13일 시간외 매매에서 자사주 80만주를 매각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삼화페인트공업의 자사주는 이번 매각으로 164만650주(지분율 7.32%)로 감소한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