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린스는 7일 터치패널 생산설비 증설을 위해 100억원 규모를 투자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대비 20.20%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