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디엔피는 7일 재무구조 개선 및 자본효율 제고를 위해 보통주 30주를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이날 한신디엔피에 대해 발행주식총수의10%이상의 감자를 사유로 주권매매거래를 오전 11시 45분까지 정지시켰다. 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usese@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