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너지의 윤활유 사업을 물적 분할한 SK루브리컨츠(SK Lubricants)가 1일 종로구 서린동 SK에너지 본사에서 공식 출범식을 가졌다. SK루브리컨츠 초대 사장으로 선임된 유정준 사장이 SK루브리컨츠 사기(社旗)를 흔들고 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