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 오픈한 아웃도어 프리미엄 멀티샵 '몬타니아 스튜디오'에서 모델들이 아웃도어 상품으로 구성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몬타니아 스튜디오' 매장에서는 이탈리아의 몬타니아를 비롯해 6개국의 9개 아웃도어 브랜드를 함께 만날 수 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