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러스투자증권은 10일 오후 3시부터 대구 MBC와 대구상공회의소 후원으로 대구상공회의소(대구시 동구 동대구로 194, 10층)에서 '하반기 경제 및 금융시장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09년 상반기 베스트 애널리스트로 선정된 김승현 토러스투자증권 센터장과 이경수 투자분석팀장이 각각 강사로 나서 '거시경제전망', '환율과 금리전망', '주식시장 전망' 3가지 테마에 대해 발표한다.
회사 관계자는 "대구지역 경영인들의 경영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세미나가 마련됐다"며 "최근 경기상황과 환율 전망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