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펀드는 연 13%의 수익을 추구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으로, 만기 3년에 6개월 단위로 조기상환 기회가 주어진다.
평가일 기준 두 기초자산이 모두 최초 기준가격의 85%(6, 12개월), 80%(18, 24개월), 75%(30, 36개월) 이상인 경우 연 13%의 수익률로 조기 상환된다.
단, 투자기간 중 최초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시 하락률만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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