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IFA 2009' LG전자 부스 내 '트루모션 200Hz'(한국·미국 기준 240Hz) 기술을 적용한 LCD TV 제품과 F1 자동차 조형물. 국내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F1 대회를 후원하고 있는 LG전자는 빠르게 움직이는 동영상을 잔상없이 재상하는 트루모션 기술을 F1자동차를 통해 표현했다. 아주경제=(베를린, 독일) 이하늘 기자 eh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