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IFA 2009' 삼성전자 부스에서 현지 직원이 바이어들 앞에서 삼성전자 '인터넷TV' 기능을 시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다음 세대 TV의 필수 요건 가운데 하나로 인터넷 등 콘텐츠 확보를 꼽고 있으며 유튜브, 이베이, 플리커 등 다양한 콘텐츠 업체들과 제휴를 맺고 이를 서비스하고 있다. 아주경제=(베를린, 독일) 이하늘 기자 eh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