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집전은 발효 한방 비누 21장 기본 구성에 미니 기프트 비누 10장을 더해 총 31장을 6만9800원에 판매한다. 비누 케이스와 먼저 사용해 볼 수 있게끔 제작된 무료 체험 분을 추가로 증정한다.
오색황토 발효 한방 비누(100g, 1만 5000원)는 다량의 천연 미네랄을 함유한 오색황토와 홍삼, 인삼, 삼백초 등 총 29종의 성분을 달여낸 한방 진액과 황토 발효액, 콜라겐을 담아 노폐물 제거는 물론 영양과 보습까지 챙겨주는 제품.
오색황토 관계자는 “이번 구성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한 달 여 앞두고 가족 선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도 더욱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