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찬스정기예금 42호'는 KOSPI200 지수에 따라 최고 연 18.9%의 금리를 제공하는 주가지수연동예금이다.
이 상품은 만기지수 결정일까지 기준지수가 장중 1회라도 30%를 초과해 상승하면, 금리가 연 5.0%로 확정되는 '녹-아웃(Knock-out)'형 상품이다.
최저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가입기간은 1년이다.
고병일 개인영업전략부 부부장은 "펀드 및 주식 투자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원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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