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키친아트 브랜드 '프리파라(Prepara)', 국내 주방 본격 공략

미국의 대표 키친아트 브랜드인 ‘프리파라(Prepara)’가 한국 주방 공략에 나섰다.

프리파라의 한국 공식 공급원 글로브비젼코리아(www.grobal.co.kr)는 프리파라의 국내 론칭과 함께 공식 홈페이지(www.prepara.co.kr)를 개설하고 제품판매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프리파라는 주방용품의 높은 사용빈도를 감안해 편리한 기능 및 실용적 외관디자인과 내구성이 강한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한 아이디어 상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국내에 출시되는 20여종의 대표적인 주방용품들은 간편조리 및 보관성, 요리재료 조달의 기능에 초점을 맞췄다.

이밖에 프리파라의 주방용품들은 미국 FDA의 안전성 검사통과로 안전성을 입증 받았으며 주방용품에는 보기 드물게 의료기기에만 사용하는 최고급 소재를 사용한 제품도 있다.

박우현 글로브비전코리아 대표는 “프리파라는 미국 명품 주방용품 브랜드이자 감각적인 디자인, 탁월한 기능과 소재의 차별화로 이미 국내 VVIP소비자들에게 알려져 있다” 며 “이번 프리파라의 공식출시를 통해 주방용품 시장의 새로운 프리미엄 아이템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향후 프리미엄 온라인 쇼핑몰 판매확대와 함께 백화점, 대형양판점 및 TV 홈쇼핑 체널과 공동 프로모션도 준비 중에 있으며,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파트너 제휴도 추진할 계획이다.(문의:02-566-1247)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e-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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