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대투증권은 24일부터 선취판매 수수료가 면제 되는 '와이즈 써프라이스 목표전환형 주식형 펀드'를 판매한다.
이 펀드는 성장 잠재력과 글로벌 경쟁 우위를 보유 하고 있는 수출관련 우량주와 산업 내 핵심경쟁력을 보유한 대표 우량기업에 집중 투자하여 목표수익을 달성을 추구한다.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시 이익금의 70%, 30~90일 미만이면 이익금의 30% 이다. 설정 후 3년이 지나면 자동 상환 된다.
아울러 이 펀드를 가입하면 CMA 우대금리 혜택도 받을 수 있다. 1000만원 이상 가입시 0.5%, 2000만원 이상 가입시 1.5%의 CMA 우대 수익율이 지급이 된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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