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그랜드코리아레저(주)의 봉사단은 '사랑의 도시락 배달' 행사를 가졌다. 세븐럭 봉사단은 13일 오후 서울시 금천구 시흥동 청담종합사회복지관 인근 184세대의 결식아동 및 독거노인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전달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