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이 유아용 건강과자 '임실 자연치즈와 100% 순수 이천 쌀을 넣어 구운 골든키즈'를 출시했다. 임실치즈쿠키는 청정 전북 임실 지역에서 합성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국내산 치즈로 임실에서 공장까지 최단시간 내에 공급되는 신선제품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밀가루 대신 임금님에게 진상했을 정도로 우수성을 인정받은 100% 순수 이천 쌀을 사용했다. 가격은 2800원.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