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Safe Life, Happy Forever'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며 고객과 함께 올바르고 안전한 교통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기 위한 것이라고 삼성화재는 설명했다.
웹진에는 자동차 사용과 안전운행, 교통법규, 사고사례 등 다양한 정보를 담았다.
캠페인 대상은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 고객 400만명으로 이번달 부터 월 2회에 걸쳐 교통안전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를 이메일을 통해 제공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교통사고로부터 고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교통안전 웹진을 발간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교통안전문화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주경제= 민태성 기자 tsmi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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