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13일까지 연 16.02% 수익을 추가하는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다.
LG전자와 하나금융지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메리츠ELS 196회는 2년만기 원금비보장형이다.
또한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종가가 기준가격의 55% 이상으로 끝난 경우 연 16.02%의 수익률로 만기상환된다. 단, 만기평가일에 두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종가가 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하락하여 끝난 경우에는 원금손실이 있을 수 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상품에 대한 가입 및 문의는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1588-3400)에서 하면 된다.
아주경제=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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