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이번 주(7월27~31일) 발행계획인 19건 1조2900억원에 비해 발행건수 13건, 발행금액 6565억원이 감소한 것이다.
본격적인 휴가시즌을 맞이하여 회사채 발행이 급감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 일반 회사채가 3건 4900억원, 금융채 2건 500억원, 외화표시채권이 1건 935억원(7500만 달러) 발행될 예정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4835억원, 차환자금 1500억원으로 나타났다.
아주경제=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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