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는 올 2분기 영업이익이 171억 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6% 감소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06억 원으로 전년대비 0.5% 감소했으나, 당기 순익은 135% 늘어난 176억 원을 기록했다. 아주경제=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