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미래의 사무실에서 원격지의 회의 상대와 화상을 통해 업무 협의를 하고 있다. |
SK그룹이 시공을 맡고 인천도시개발공사가 발주한 세계 최초 미래도시 체험관 'Tomorrow City'가 31일 인천 송도 경제자유구역(IFEZ)에서 오픈식을 갖고 일반인에게 공개된다.
Tomorrow City는 오는 2020년 IFEZ에 실제 지어지는 미래도시를 체험할 수 있도록 유비쿼터스 시설을 압축해 놓았으며 IT인프라와 정보서비스, 토목∙건축 기술, 환경, 의료서비스 등 첨단기술의 총망라돼 있다.
아주경제=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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