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다음달 2일까지 신세계 씨티카드로 신세계 백화점에서 7만원 이상(1일 기준) 사용한 고객에게 1주년 기념 머그컵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는 크리넥스 키친타올 3상자를 역시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또 콰트로 카드 첫 돌을 기념해 총 111명의 고객들이 순금 돌반지를 받는다.
한편 콰트로 카드 고객은 신세계백화점에서 최고 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이마트,주유, 병원(한의원 포함) 및 약국, 휴대폰 요금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아주경제=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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