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브는 뚝뚝 끊어져 빠지는 모발을 위한 '헤어 폴 테라피 시스템'을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도브 헤어 폴 테라피 시스템은 나노 모발 강화 세럼을 함유해 모발 속 깊숙이 침투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특히 가늘고 힘 없는 머릿결을 보호하고 집에서도 전문가의 관리를 받은 듯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하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샴푸, 린스, 에센스, 마스크 등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아주경제=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