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데톨의 우수한 항균력에 상쾌한 향을 더했다. 손을 씻은 후 상쾌하고 신선한 기분을 주며 유해 세균 및 각종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해준다. 새롭게 출시되는 후레쉬는 산뜻한 느낌의 노란색 칼라가 밝고 발랄한 느낌을 주며 여름철 지친 피부에 활력을 준다.
또 항균 성분인 피시엠엑스(PCMX)가 들어있어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렐라균, 대장균 등 유해세균 및 독감 바이러스를 99.9% 제거한다. 또한 피부에 순하게 작용해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으며 전국 대형마트, 약국 및 각종 드러그 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아주경제= 최용선 기자 cys467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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