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더위와 장마의 계절을 맞아 23일 서울 명동 다이소 매장에서는 1000원~30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마련할 수 있는 '알뜰 여름.장마 생활용품전'을 연다. 베개.방석.돗자리.슬리퍼.부채.모자.제빙기.우산.위생용품 등 2백여종이 마련돼 있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