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 맥주가 쿨하게 쏜다' 행사가 18일 서울 이태원 해밀턴호텔에서 열렸다. 하이트 맥주는 무더위에 지친 소비자들에게 시원함과 함께 실용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8월까지 해밀턴호텔 야외수영장에 얼음과 맥주를 채우고 맥주를 마음껏 가져갈 수 있는 행사를 펼친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