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학회는 오는 19일 오후 5시 자본시장연구원 대회의실(금융투자협회 19층)에서 '프라임브로커의 역할과 국내 도입방안'이란 주제로 제3차 증권사랑방을 개최한다.
17일 증권학회에 따르면 김동철 한국증권학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증권사랑방은 자본시장연구원의 노희진 박사가 발표를 맡았다.
유재수 금융위원회 자본시장과장, 길재욱 한양대 교수가 토론자로 나선다.
참가대상은 증권학회 회원 및 관련분야 전문가, 실무자 등이며, 문의는 한국증권학회 사무국(02-783-2615)으로 하면 된다.
오성민 기자 nickioh@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