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쇼핑이 운영자금 확보 등을 위해 100억엔(미화 1억300만달러 상당) 규모의 엔화 채권 발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6일 보도했다. 통신은 채권 만기가 3년으로, 굿모닝신한증권을 채권발행 주관사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