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중국 가스전 개발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한국 컨소시엄 참여사로서 프랑스 토탈, 중국 페트로 차이나와 중국 남슈리거 가스전 사업 참여방안에 대해 협의 중이나 구체적인 사항은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삼성물산측은 또 앞으로의 진행사항에 대해 확정되는 대로 즉시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