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이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대한통운(대표 이국동) 국내.국제물류본부와 택배사업본부 임직원 300여명은 11~12일 이틀간 서울 서소문동 본사 13층 강당에서 헌혈에 참여했다고 12일 밝혔다.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