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일 국제순수·응용화학연맹(IUPAC) 회장이 미국 뉴욕시 유엔 경제사회국 방문차 13일 출국한다. 진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세계의 지속적 성장문제 해결을 위한 두 기관의 협력방안을 협의한다. IUPAC은 1919년에 설립된 화학 및 화학공학 분야의 비영리 국제기구로, 현재 44개국의 국가회원기관과 22개국의 준회원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