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칸 드림 메이크업' 제품에는 ‘앙리 루소’의 작품에서 연계한 다양한 컬러의 화려한 꽃무늬가 입체적이고 매혹적으로 조화됐다. 새도우와 립글로스는 세련된 컬러감으로 이국적인 느낌을 선보이며, 블러셔에 타정된 꽃모양의 다양한 컬러들이 블렌딩 효과를 주어 얼굴을 생기 있고 화사하게 해준다고 오휘 측은 밝혔다.
LG생활건강 오휘 이혜진 과장은 “올리브 그린, 쉬머 오렌지 등 야생에서 영감을 받은 순수하고 럭셔리한 아프리칸 메이크업이 올 여름 많은 여성들을 유혹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