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태환 하이투자증권 사장과 명동지점 직원들이 명동 롯데백화점 부근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전단지와 무료 사은품을 나눠주고 있다.
하이투자증권 '전사 홍보의 날'을 맞아 서태환 사장을 포함한 전 임직원이 명동 롯데백화점 부근에서 가두 캠페인을 4일 실시했다.
회사 관계자는 "전사 홍보의 날은 근무지 주변에서 회사 인지도와 임직원의 소속감을 제고하기 위해 앞으로도 매월 실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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