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4일 명품관WEST '스왈로브스키' 매장에서 환경의날을 맞아 멸종위기에 처한 대표적 동물인 고릴라 액세서리를 선보였다. 가격은 어미와 새끼 고릴라 세트 49만원, 아기고릴라는 20만원, 고릴라 목걸이 14만원, 고릴라 팔찌 20만원 선이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