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이마트는 3일 성수점에서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 현판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김재옥 자원순환사회연대 대표, 이경상 이마트, 이만의 환경부 장관, 이호조 성동구 구청장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