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 현판식

2009-06-03 15:10
  • 글자크기 설정
   
 
 
신세계 이마트는 3일 성수점에서 ‘비닐쇼핑백 없는 점포’ 현판식을 가졌다. 왼쪽부터 김재옥 자원순환사회연대 대표, 이경상 이마트, 이만의 환경부 장관, 이호조 성동구 구청장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