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총 138가지의 다채로운 자연의 색이 청순함부터 섹시함까지 넘나들어, 세련되고 자연스러운 팔색조의 프랑스 메이크업을 연출해준다고 코리아나 측은 밝혔다.
특히 천연 미네랄 안료를 사용한 식물성 제품으로 메이크업 때 생길 수 있는 트러블이나 피부 자극을 최소화 시켜 준다.
‘이브로쉐 꿀뢰르 나뛰르 3’ 라인은 베이스 메이크업 10종 31컬러, 아이 메이크업 10종 64컬러, 립 메이크업 5종 43컬러로 구성돼 있으며 가격은 12000원~50000원 선이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