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은 26일 호주 제약사와 6억 달러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맺었다는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난치성 질환 치료제의 기술수출과 관련 글로벌 제약업체와 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터넷뉴스팀 news@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