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노조, 오늘 '고용안정 쟁취' 성명

2009-05-26 09:38
  • 글자크기 설정

현대기아자동차그룹 15개 계열사 노조 간부 20명은 26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본사에서 '구조조정 방지를 위한 연대투쟁 공동 성명서'를 발표한다.

노조 측은 "임금 단체협상에서 승리하고 고용안정을 쟁취하기 위한 성명을 채택할 예정"이라며 "사측이 구조조정을 일방적으로 강행하면 연대투쟁을 하겠다는 내용도 포함됐다"고 말했다.

변해정 기자 hjpyun@ajnews.co.kr

('아주경제=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