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이태희 웰코 원장, 조진원 위캔 원장, 장영순 핸인핸 원장, 노신영 롯데복지재단 이사장, 강미애 해동일터 원장, 도성수 차오름 원장. |
롯데복지재단은 장애인들의 자립 능력을 높이기 위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에 생산기기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오고 있다. 이번에 지원된 물품은 회로기판 조립기계, 초음파 융착기, 재봉기 등이다.
도성수 차오름 원장은 “생산장비의 보강으로 보다 많은 근로장애인들에게 자활기회를 줄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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