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 하영구 한국씨티은행 행장과 임직원들은 아침 출근시간에 광화문 지하철역에서 고객들에게 꽃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라이프플랜저축과 미드림적금에 가입하는 고객은 매월 30만원 이상을 자동이체하면 0.2%의 특별 금리를 받을 수 있다.
또 환전시 환율 90%를 우대 받고 일본 온천 여행권 등 경품도 제공받는다.
신규로 카드를 발급하는 고객이 3개월 이내에 10만원을 사용하면 씨티포인트를 1만점 받을 수 있다.
고객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 응모권을 작성하면 지중해 크루즈와 발리 리조트 여행권 등 다양한 경품을 받는다.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