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CJ제일제당 사장(왼쪽)과 변도윤 여성부 장관이 12일 CJ그룹 본사에서 '여성친화 기업문화 확산 협약식'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여성 인력을 2013년까지 30%로 확대하고 여성 간부 비율도 20%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