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 등에 위치한 유형자산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재평가 기준일은 4월22일이며 장부가액은 1226억4948만7371원이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