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화, 요양시설에 휠체어 12대 기부

2009-04-17 15:56
  • 글자크기 설정

   
 
사진: 기옥사장(가운데) 왼쪽은 장은희 '영락애니아의 집' 원장, 오른쪽은 장선옥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 부회장.

금호석유화학이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에 맞춤형 특수 제작 휠체어 12대(총 4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기옥 금호석유화학 사장(가운데)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영락애니아의 집'을 임직원들과 방문해 맞춤형 특수제작 휠체어를 기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