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옥사장(가운데) 왼쪽은 장은희 '영락애니아의 집' 원장, 오른쪽은 장선옥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 부회장. |
금호석유화학이 오는 20일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아동 요양시설인 '영락애니아의 집'에 맞춤형 특수 제작 휠체어 12대(총 4000만원 상당)를 기부했다.
기옥 금호석유화학 사장(가운데)이 17일 오전, 서울 용산구 후암동에 위치한 '영락애니아의 집'을 임직원들과 방문해 맞춤형 특수제작 휠체어를 기증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경 기자 esit917@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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