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는 임원 신오식 씨가 보통주 1만2300주를 매도하고, 임원 이오규.이성희 씨가 각각 보통주 2930주, 2000주를 매입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