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원건설 조해식대표 사내이사 재선임

2009-03-20 14:31
  • 글자크기 설정

성원건설은 20일 주주총회를 열고 조해식 대표이사와 김홍채 경영관리본부장을 사내이사로, 이종훈 삼도종합건축사사무소 상임고문을 사외이사로 재선임했다. 또 임휘문 성원산업개발 대표이사, 이시호 중동지역본부 기술본부장, 오희성 건축본부장을 사내이사로, 곽영길 아주경제신문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조해식 대표는 "잘 할 수 있는 사업에 자원을 집중하여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장단기 목표수립을 통한 성과추구가 이루어지도록 하겠다"며 "올해 수주는 해외 1조1000억원을 포함한 1조4754억원, 매출은 해외 4600억원을 포함 7435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영배 기자 young@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