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기계공업은 17일 자산효율화를 통한 재무건전성 확보를 위해 자사주 111만9070주(3.91%)를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장외매매로 3월17일부터 3월31일까지 처분할 예정이다. 자사주 처분 후 한신기계공업의 보유 주식은 268만4130주(9.38%)가 된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