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e-fresh 홈페이지(e-fresh.pulmuone.co.kr)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만55세 미만의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여성(주부, 대학생, 미혼여성) 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총800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발 결과는 4월 10일(금) e-fresh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풀무원 e-fresh’에 선발되면 1년 동안 온라인을 통해 풀무원 제품에 대한 설문조사, 신제품 아이디어 제공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또한 신제품 시식 및 풀무원에서 개최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으며 포인트 적립 등의 혜택도 함께 주어진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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