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는 GS건설, 한화건설, 동아건설산업, 용우 등과 수지구 문화복지종합청사 건립사업 입찰을 위한 11억2657만원 규모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매출액의 0.94%규모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