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행은 최대주주가 KTV2007사모투자전문회사에서 삼양사로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구주주 배정분과 실권주 참여로 삼양사의 지분율이 11.78%로 늘어나 최대주주가 됐다고 밝혔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