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나인은 SBS와 주말극장 '사랑은 아무나 하나'를 51억1500만원에 계약했다고 9일 공시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